Page 272


가사이젠조단편집_소설_표지자켓_120508
가사이 젠조 (葛西善藏) 지음, 명성룡 옮김, 2012년 5월 15일, 161쪽, , , , 99원, 128*188mm

일본에서 사소설 대표 작가 가사이 젠조의 초기·중기·후기의 대표작.
작가의 직접적인 생활 체험과 그러한 생활 속에서 고뇌하며 괴로워하는 심정을 묘사해 낸 자전적 빈고(貧苦) 묘사의 특색을 가장 잘 나타내는 소설 네 작품을 실었다. <애절한 아버지>, <어린 자식을 데리고>, <모밀잣밤나무의 어린잎>, <호반수기>에는 무능력한 가장으로서의 번뇌와 예술에 대한 고뇌와 집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 근대 작가의 삶과 예술, 진솔함 속에 빠질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다.

인티 보기 1   2  

우울한고양이_시_표지자켓_120405
하기와라 사쿠타로 (萩原朔太郞) 지음, 서재곤 옮김, 2012년 5월 15일, 236쪽, , , , 99원, 128*188mm

‘지식을만드는지식 시선집’. 하기와라 사쿠타로의 두 번째 시집이다. 작가의 시 세계, 쉬운 구어 표현, 시론의 3박자를 갖췄다. 특히 독특한 창작 행위를 이론화한 것은 사쿠타로만의 특징으로, 부록으로 장편의 시론 ‘자유시의 리듬에 대해서’가 소개되어 있다. 시인의 고유한 시 세계를 구축하는 ‘사악한 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다. 일본 근대 시와 시론을 맛본다.

인티 보기 1  

고석규시선_표지자켓_120507
고석규 지음, 하상일 엮음, 2012년 5월 15일, 196쪽, , , , 99원, 128*188mm

1950년대는 한국전쟁으로 시작된 사회의 총체적 혼란기였다. 전쟁에 의한 참혹한 피해와 정신적 상처는 막대했고, 이를 복구하는 것이야말로 당면한 최우선의 시대적 과제였다.
비평가이자 시인이었던 고석규는 1950년대라는 무참한 폐허의 공간과 삶의 한계성에서 비롯된 실존의 의미를 역설적으로 형상화했다. 이제는 그 시대 문학 연구에서 그를 제외해 버리면 미완의 문학사가 되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 되었다.

인티 보기 1   2  

바다한가운데서 미망인들_희곡_표지자켓_120504
스와보미르 므로제크 (Sławomir Mrożek) 지음, 최성은 옮김, 2012년 5월 15일, 174쪽, , , , , 99원, 128*188mm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드라마 작가’, ‘폴란드 드라마의 아버지’로 불리는 스와보미르 므로제크, 그가 쓴 두 편의 블랙 코미디를 엮었다. 각각 초기작과 후기작에 해당하는 두 편의 단막극을 한 권의 책에 묶어 소개함으로써 30년이라는 시간의 간극을 두고 작가의 작품 세계가 어떻게 변모했는지 독자들로 하여금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작품집의 목적이다.

인티 보기 1   2   3  

마르크스주의와문학_천줄_표지자켓_120420
레이먼드 윌리엄스 (Raymond Williams) 지음, 박만준 옮김, 2012년 5월 15일, 149쪽, , , , 99원, 128*188mm

이 책은 마르크스주의와 문학이라는 주제를 통해 사회·사상사적으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던 1940년대 후반과 1950년대 초반의 시기를 비평하고 논증한다. 또한 마르크스주의자이건 아니건 간에 반드시 이전의 입장들에 대한 검토도 포함한다. 마르크스주의의 고정된 이론을 벗어나 좀 더 다양하고 발전적인 종합을 꾀한 저자의 이해를 바탕으로 문화와 문학을 분석한 결과물이다.

인티 보기 1  

유럽과인류_천줄_표지자켓_120420
니콜라이 트루베츠코이 (Николай С. Трубецкой) 지음, 박지배 옮김, 2012년 5월 15일, 147쪽, , , , 99원, 128*188mm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그리고 역사적으로 볼 때 유럽도 아니고, 아시아도 아닌 중간에 위치하여 동양적인 요소와 서양적인 요소 사이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갈팡질팡했던 러시아라는 나라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교육받은 탁월한 지식인의 자기인식이다. 유럽 문명을 인류 문명이라고 주장하는 유럽의 횡포에 맞서 진짜 인류인 비유럽 민족들이 단호히 맞설 것을 호소한다.

인티 보기 1  

실비-산책과추억_소설_표지자켓_120404
제라르 드 네르발 (Gerard de Nerval) 지음, 이준섭 옮김, 2012년 5월 14일, 160쪽, , , , 99원, 128*188mm

제라르 드 네르발의 작품 두 권을 실었다. 제라르 드 네르발의 작품에는, 그가 스스로 밝히고 있듯이, 구별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현실과 몽상이 뒤섞여 있다. ‘실비’ 역시 그러한 작품에 속하며, 작가가 젊은 시절에 겪은 사랑의 실패와 몽상적인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젊은 시절 얻을 수도 있었던 옛 사랑의 행복을 상기하고, 잃어버린 시간을 재생시키려는 노력을 감명 깊게 표현하고 있다.

‘산책과 추억’은 ‘오렐리아’와 함께 작가가 마지막으로 남겨놓은 회고록의 일종이다. ‘산책’과 ‘추억’이라는 명칭이 말해주고 있듯이, 이야기 속에서 ‘장소’와 ‘과거의 기억들’이 특별한 의미로 작용하고 있다. 작가는 파리와 생제르맹, 샹티이, 상리스, 에르므농빌을 순례하면서 이 고장에서 겪은 유년시절과 젊은 시절의 아픔과 사랑을 떠올리면서 상실의 세월과 광기를 몰아내어 털어버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현대시의구조_천줄_표지자켓_120507
후고 프리드리히 (Hugo Friedrich) 지음, 장희창 옮김, 2012년 5월 9일, 200쪽, , , , 99원, 128*188mm

모더니즘 시학의 고전인 이 책은 보들레르 이후 약 100년간의 서구시의 흐름에 있어서 주도적으로 나타났던 시 경향의 통일적인 구조를 보여준다. 또한 수많은 현대시인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면서 무엇보다 모더니즘의 기본 개념을 거시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아울러 산문이라기보다는 운문에 가까운 문체는 독자로 하여금 그만큼 더 생생하게 현대시의 본질에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인티 보기 1  

묵자_천줄_표지자켓_120507
묵자 (墨子) 지음, 박문현 옮김, 2012년 5월 9일, 169쪽, , , , 99원, 128*188mm

묵자를 중심으로 한 묵가(墨家) 학파의 저작집. 정치·경제·윤리·철학·군사에서부터 자연과학·논리학 등에 이르기까지 묵자의 종합적인 학술 사상을 체계화했다. 유가와 함께 2대 학파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전개한 묵가의 핵심 사상을 소개한다.

인티 보기 1  

확률에대한철학적시론_천줄_표지자켓_120503
피에르 라플라스 (Pierre S. Laplace) 지음, 조재근 옮김, 2012년 5월 4일, 228쪽, , , , 99원, 128*188mm

국내 초역이다. 프랑스의 대표적 수학자인 라플라스의 확률과 통계에 대한 연구를 집대성한 것이다. 내용이 너무 길거나 덜 중요한 부분을 제외한 80%를 발췌했다. 확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기본 원리부터 확률론을 위한 해석학적 방법들, 그리고 확률론이 자연과학과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응용되는지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자연철학’이라고 불릴 만한 라플라스의 깊은 사유도 담겨 있다.

인티 보기 1   2   3  

살람보_천줄_표지자켓_120504
귀스타브 플로베르 (Gustave Flaubert) 지음, 김계선 옮김, 2012년 5월 4일, 146쪽, , , , 99원, 128*188mm

프랑스 사실주의의 대표작가 플로베르의 역사소설이다. 제1차 포에니 전쟁 후, 용병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반란군 대장 마토와 진압군 대장의 딸 살람보가 그 중심에 서 있다. 지금은 사라진 고대 카르타고를 배경으로 낭만적인 사랑과 전쟁이 시작된다. 플로베르는 역사의 고증을 통해 지금 이 순간 살아 있는 듯한 카르타고의 모습을 멋지게 재현하고 있다.



홍보학연구16-2
전형준·김재신·박재진·김태우·이유빈·김영욱·정인태·김유경·김유신·박성현·이효복 지음, 2012년 4월 30일, 184쪽, , , , 25000원, 153*224mm

한국홍보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학술지인 ≪홍보학 연구≫는 매년 2회 발간된다. ≪홍보학 연구≫는 PR과 커뮤니케이션, 공중관계 연구 등 홍보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인티 보기 1  

[Ç¥Áö]Çѱ¹ ±¤°íÈ«º¸Çк¸14-2 ÃÖÁ¾ ¾Æ¿ô¶óÀÎ
한국광고홍보학회 엮음김찬석·이병관·윤태웅·조재영·안대천·박재희·전종우·김유경·이효복·정연중·이종락·최윤형·신경아·김병희·김준교·박우귀·두진희·김정현·성민정·김윤지·천정호·신서하·안세희·장우성·문윤택 지음 지음, 2012년 4월 30일, 406쪽, , , , 33000원, 188*258mm

광고홍보를 현대 사회의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인식하고 이와 관련한 사회학적 연구 성과를 담는다. 전국에 있는 40여 개 광고홍보 관련 학과의 거의 모든 교수가 ‘한국광고홍보학회’에 참여하고 있어 광고 관련 최신 이론이나 연구 성과가 가장 먼저 실린다고 할 수 있다. 광고와 PR 이론 및 방법론 개발, 광고와 마케팅 이론의 실증적 검증, PR 관련 사회적 현상의 이해를 위한 이론 개발 등을 다룬다.



콘텐츠비즈니스론
기시카와 젠코 (岸川 善光) 지음, 백승혁·김광재 옮김, 2012년 4월 30일, 392쪽, , , , 99원, 153*224mm

산업사회에서 세계 경제를 리드했던 일본은 콘텐츠 비즈니스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이 책은 그에 대한 답이다. 300권의 선행 문헌과 사례를 수집·분석하여 콘텐츠 비즈니스의 개념과 생성, 발전, 체계, 국제 비교, 사례 연구까지 콘텐츠 비즈니스를 둘러싼 이론과 실천에 포괄적으로 접근한다. 일본의 문자 매체, 음악·음성 매체, 영화 매체, 게임 등 콘텐츠 산업 현황과 일본의 눈으로 바라 본 한국의 콘텐츠 산업의 현주소도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학생과 실무자, 연구자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인티 보기 1  

토별산슈록_천줄_표지자켓_120430
미상 지음, 김동건 옮김, 2012년 4월 30일, 152쪽, , , , 99원, 128*188mm

융통성 없는 자라와 꾀 많은 토끼, 충직한 자라와 요설스런 토끼. 시선의 각도에 따라 해석도 가지가지인 토끼전은 삼국시대 이래로 많은 이들에게 재미와 깨달음을 선사해 왔다. 풍자와 더불어 해학이 넘치는 토끼전 중에서도 풍부한 이야기를 자랑하는 새로운 이본 <토별산수록>을 통해 토끼전 혹은 별주부전을 새롭게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인티 보기 1  

백련초해_시_표지자켓_120507
김인후 (金麟厚) 지음, 조기영 옮김, 2012년 4월 30일, 236쪽, , , , 18000원, 128*188mm

‘지식을만드는지식 시선집’. 조선 시대 하서 김인후가 편찬한 몽학 교재이자 한시 학습 입문서. 우리나라 시학 발전과 시사 전개에 영향을 주었다는 점에서 , 16세기에 나온 언해본이라는 점에서 중세국어의 양상을 고찰할 수 있는 국어학적 가치 또한 크다. <백련초해> 이본 가운데 판본이 가장 오래되고 훌륭한 도쿄대본을 원전으로 삼아 필암서원본과 박은용본 등을 대조해서 완성되었다.

전체 체제를 번역문, 한문 원문, 한자 풀이, 원본 언해, 참고 자료 등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한시의 멋과 맛을 느낌과 동시에 한자.한문 학습교재로도 훌륭하다. <백련초해>와 영향을 주고받은 시구들도 함께 수록해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아이들이 한자와 문장을 익힐 수 있도록 칠언시 가운데 연구 100개를 뽑아 언해를 붙여 편찬한 한시 학습 입문서다.

인티 보기 1  
툴바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