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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게네프단편집_소설_표지자켓_120326
이반 투르게네프 (Иван С. Тургенев) 지음, 김민수 옮김, 2012년 4월 12일, 179쪽, , , , 99원, 128*188mm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와 더불어 19세기 러시아 3대 문호로 꼽히는 이반 투르게네프의 단편 다섯 편을 담고 있다. 다섯 편의 단편 가운데 <가수들>, <만남>, <베진 초원>, <산송장> 등 네 편은 1852년에 출판된 중단편 모음집 ≪사냥꾼의 수기≫에 포함된 작품들이며, <숲으로의 여행>은 1857년에 처음으로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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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키단편집_소설_표지자켓_세네카수정 130108
막심 고리키 (Максим Горький) 지음, 최윤락 옮김, 2012년 4월 11일, 219쪽, , , , 99원, 128*188mm

러시아의 가장 뛰어난 단편 작가 고리키의 초기 단편들은 마치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다. 고리키는 의인화된 자연의 강력한 힘과 전설적인 용감한 거인들에 대한 그럴듯한 옛날이야기를 늘어놓듯이 그렇게 인간의 삶을 서술한다. 초기 단편의 낭만적 경향은 인간에게 인간과 인간의 힘에 대한 강한 신념을 불어넣으며, 인간의 인간다움을 가로막는 현실에 대해 저항의 열정을 고취시킨다. 또한 인간의 운명을 자유분방한 유희로 받아들이고 있는, 현실 세계에 등을 돌린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서 이상을 추구하기 위해 창조를 향한 작가의 예술적 갈망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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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란다이_표지자켓_120323
프라마하몬뜨리(쌉) 지음, 김영애 옮김, 2012년 4월 10일, 112쪽, , , , 99원, 128*188mm

큰글씨책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시리즈. 태국 최초의 패러디 문학 <라덴 란다이>. 이 작품은 제목이나 형식만 보면 공연 콘을 위한 봇라컨의 구색을 모두 갖추었으나 내용을 보면 공연보다는 읽고 즐기는 데 더 중점을 둔 작품이라는 데 많은 학자들이 입을 모으고 있다. 순수 창작문학이라는 관점 외에 당시 일어났던 사건에 대한 기록문학으로서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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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냉동어_표지자켓_세네카수정 130108
채만식 (蔡萬植) 지음, 최유찬 엮음, 2012년 4월 6일, 215쪽, , , , 99원, 128*188mm

채만식은 친일 문학 행위를 했는가?
기존의 연구자들은 <패배자의 무덤>과 ≪냉동어≫를 그 근거로 삼아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나 ≪냉동어≫가 지닌 알레고리 구조와 형상화의 핵심적 요소인 분신의 기법 등을 고려해 작품을 파악한다면, 다른 대답을 내놓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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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이처소나타_소설_표지자켓_세네카수정_130102
레프 톨스토이 (Леф Н. Толстой) 지음, 이영범 옮김, 2012년 4월 4일, 228쪽, , , , 16000원, 128*188mm

톨스토이가 베토벤의 소나타 9번 곡을 패러디해서 창조한 소설이다. 주인공은 억눌린 욕망을 자극하는 무서운 힘을 가진 음악을 구실로 아내를 살해한다. 청교도적이고 금욕주의적 설교자인 톨스토이가 자신의 고통스러웠던 실제 결혼 생활을 바탕으로 당대의 섹스, 사랑, 결혼, 부부 싸움, 사회에서 예술의 문제를 다뤘다. 인간의 삶에서 사랑과 질투 그리고 오해와 잘못으로 인한 고통과 죽음 등에서의 진정한 해방과 화해에 이르는 첩경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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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의편지_표지자켓_120312
라이너 마리아 릴케 (Rainer Maria Rilke) 지음, 안문영 옮김, 2012년 4월 2일, 150쪽, , , , 99원, 128*188mm

‘지식을만드는지식 수필비평선집’. 진로를 고민하는 시인 지망생과 삶이 고된 젊은 여인에게 릴케가 보낸 편지를 책으로 엮었다. 모든 인습적 통념을 떠나 각자의 내면적 필연성을 삶의 지표로 삼으라는 시인의 조언은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강한 호소력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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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몽선습외_수필비평_표지자켓_120321
박세무 외 (朴世茂) 지음, 조기영 옮김, 2012년 4월 2일, 176쪽, , , , 18000원, 128*188mm

‘지식을만드는지식 수필비평선집’. 조선시대에 가장 ‘핫’한 조기교육 교재는 무엇이었을까? 아래로는 동네 서당의 꼬맹이들부터 위로는 왕세자까지 누구나 앞다투어 배웠던 문학 교재를 소개한다. 바로 <동몽선습>이다. 문장, 도덕, 역사를 모두 아우르는 종합교재다.

이 책은 박세무의 <동몽선습>과 함께, <동몽선습>의 영향을 받아 찬술되고 간행된 조종호의 <동몽의학>, 지송욱의 <유몽선습> 그리고 이정순의 <유몽선습>을 최초로 번역하고 주석하여 읽기 쉽도록 구성됐다. 이 책은 <동몽선습>의 이본들을 서로 비교하여 우리나라 몽학의 전개과정 및 역사를 조망하는 동시에 당시의 정치.문화.교육의 상관성까지 고찰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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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리사 할로 8_표지_자켓
새뮤얼 리처드슨 (Samuel Richardson) 지음, 김성균 옮김, 2012년 4월 2일, 575쪽, , , , 99원, 128*188mm,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3년 제7회 유영번역상

영국 소설 중 가장 긴 작품이자 새뮤얼 리처드슨의 대표적인 서간체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인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소설이다. 모든 편지는 실제로 작가가 썼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작중인물들이 쓴 것을 편집인이 수집하고 정리한 것처럼 되어 있는 ‘보여 주기’ 기법을 사용한다. 겁탈당하고 심신이 탈진한 클러리사의 내면을 숨결과 체취까지 느끼며 들여다볼 수 있다.
총 8권이다. 200자 원고지로 16,492장이다. 이 작품이 사건에 비해 너무 길다고 불평하는 독자에게 당시의 저명한 비평가 새뮤얼 존슨은 이렇게 일침을 가한다. “이 작품을 스토리에만 관심을 가지고 읽다가는 너무 지루하고 속상해서 죽고 싶을 지경일 것이다. 스토리는 인물의 내면을 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작가가 철저히 수정하고 보완해 많은 학자들이 ≪클러리사 할로≫의 결정판이라고 평가하는 제3판을 저본으로 삼았다. 번역자 김성균은 걸작을 더욱 완전하게 소개하기 위해 리처드슨의 의도를 살린 원전의 편집 형태를 그대로 따랐다. 지은이의 모든 주석을 원전의 표기 그대로 반영하고, 원전의 쪽수를 참고하라는 내용에는 이 책에서의 해당 쪽수를 친절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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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리사 할로 7_표지_자켓
새뮤얼 리처드슨 (Samuel Richardson) 지음, 김성균 옮김, 2012년 4월 2일, 774쪽, , , , 99원, 128*188mm,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3년 제7회 유영번역상

영국 소설 중 가장 긴 작품이자 새뮤얼 리처드슨의 대표적인 서간체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인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소설이다. 모든 편지는 실제로 작가가 썼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작중인물들이 쓴 것을 편집인이 수집하고 정리한 것처럼 되어 있는 ‘보여 주기’ 기법을 사용한다. 겁탈당하고 심신이 탈진한 클러리사의 내면을 숨결과 체취까지 느끼며 들여다볼 수 있다.
총 8권이다. 200자 원고지로 16,492장이다. 이 작품이 사건에 비해 너무 길다고 불평하는 독자에게 당시의 저명한 비평가 새뮤얼 존슨은 이렇게 일침을 가한다. “이 작품을 스토리에만 관심을 가지고 읽다가는 너무 지루하고 속상해서 죽고 싶을 지경일 것이다. 스토리는 인물의 내면을 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작가가 철저히 수정하고 보완해 많은 학자들이 ≪클러리사 할로≫의 결정판이라고 평가하는 제3판을 저본으로 삼았다. 번역자 김성균은 걸작을 더욱 완전하게 소개하기 위해 리처드슨의 의도를 살린 원전의 편집 형태를 그대로 따랐다. 지은이의 모든 주석을 원전의 표기 그대로 반영하고, 원전의 쪽수를 참고하라는 내용에는 이 책에서의 해당 쪽수를 친절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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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리사 할로 6_표지_자켓
새뮤얼 리처드슨 (Samuel Richardson) 지음, 김성균 옮김, 2012년 4월 2일, 758쪽, , , , 99원, 128*188mm,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3년 제7회 유영번역상

영국 소설 중 가장 긴 작품이자 새뮤얼 리처드슨의 대표적인 서간체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인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소설이다. 모든 편지는 실제로 작가가 썼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작중인물들이 쓴 것을 편집인이 수집하고 정리한 것처럼 되어 있는 ‘보여 주기’ 기법을 사용한다. 겁탈당하고 심신이 탈진한 클러리사의 내면을 숨결과 체취까지 느끼며 들여다볼 수 있다.
총 8권이다. 200자 원고지로 16,492장이다. 이 작품이 사건에 비해 너무 길다고 불평하는 독자에게 당시의 저명한 비평가 새뮤얼 존슨은 이렇게 일침을 가한다. “이 작품을 스토리에만 관심을 가지고 읽다가는 너무 지루하고 속상해서 죽고 싶을 지경일 것이다. 스토리는 인물의 내면을 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작가가 철저히 수정하고 보완해 많은 학자들이 ≪클러리사 할로≫의 결정판이라고 평가하는 제3판을 저본으로 삼았다. 번역자 김성균은 걸작을 더욱 완전하게 소개하기 위해 리처드슨의 의도를 살린 원전의 편집 형태를 그대로 따랐다. 지은이의 모든 주석을 원전의 표기 그대로 반영하고, 원전의 쪽수를 참고하라는 내용에는 이 책에서의 해당 쪽수를 친절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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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리사 할로 5_표지_자켓
새뮤얼 리처드슨 (Samuel Richardson) 지음, 김성균 옮김, 2012년 4월 2일, 606쪽, , , , 99원, 128*188mm,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3년 제7회 유영번역상

영국 소설 중 가장 긴 작품이자 새뮤얼 리처드슨의 대표적인 서간체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인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소설이다. 모든 편지는 실제로 작가가 썼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작중인물들이 쓴 것을 편집인이 수집하고 정리한 것처럼 되어 있는 ‘보여 주기’ 기법을 사용한다. 겁탈당하고 심신이 탈진한 클러리사의 내면을 숨결과 체취까지 느끼며 들여다볼 수 있다.
총 8권이다. 200자 원고지로 16,492장이다. 이 작품이 사건에 비해 너무 길다고 불평하는 독자에게 당시의 저명한 비평가 새뮤얼 존슨은 이렇게 일침을 가한다. “이 작품을 스토리에만 관심을 가지고 읽다가는 너무 지루하고 속상해서 죽고 싶을 지경일 것이다. 스토리는 인물의 내면을 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작가가 철저히 수정하고 보완해 많은 학자들이 ≪클러리사 할로≫의 결정판이라고 평가하는 제3판을 저본으로 삼았다. 번역자 김성균은 걸작을 더욱 완전하게 소개하기 위해 리처드슨의 의도를 살린 원전의 편집 형태를 그대로 따랐다. 지은이의 모든 주석을 원전의 표기 그대로 반영하고, 원전의 쪽수를 참고하라는 내용에는 이 책에서의 해당 쪽수를 친절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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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리사 할로 4_표지_자켓
새뮤얼 리처드슨 (Samuel Richardson) 지음, 김성균 옮김, 2012년 4월 2일, 644쪽, , , , 99원, 128*188mm,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3년 제7회 유영번역상

영국 소설 중 가장 긴 작품이자 새뮤얼 리처드슨의 대표적인 서간체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인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소설이다. 모든 편지는 실제로 작가가 썼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작중인물들이 쓴 것을 편집인이 수집하고 정리한 것처럼 되어 있는 ‘보여 주기’ 기법을 사용한다. 겁탈당하고 심신이 탈진한 클러리사의 내면을 숨결과 체취까지 느끼며 들여다볼 수 있다.
총 8권이다. 200자 원고지로 16,492장이다. 이 작품이 사건에 비해 너무 길다고 불평하는 독자에게 당시의 저명한 비평가 새뮤얼 존슨은 이렇게 일침을 가한다. “이 작품을 스토리에만 관심을 가지고 읽다가는 너무 지루하고 속상해서 죽고 싶을 지경일 것이다. 스토리는 인물의 내면을 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작가가 철저히 수정하고 보완해 많은 학자들이 ≪클러리사 할로≫의 결정판이라고 평가하는 제3판을 저본으로 삼았다. 번역자 김성균은 걸작을 더욱 완전하게 소개하기 위해 리처드슨의 의도를 살린 원전의 편집 형태를 그대로 따랐다. 지은이의 모든 주석을 원전의 표기 그대로 반영하고, 원전의 쪽수를 참고하라는 내용에는 이 책에서의 해당 쪽수를 친절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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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리사 할로 3_표지_자켓
새뮤얼 리처드슨 (Samuel Richardson) 지음, 김성균 옮김, 2012년 4월 2일, 616쪽, , , , 99원, 128*188mm,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3년 제7회 유영번역상

영국 소설 중 가장 긴 작품이자 새뮤얼 리처드슨의 대표적인 서간체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인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소설이다. 모든 편지는 실제로 작가가 썼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작중인물들이 쓴 것을 편집인이 수집하고 정리한 것처럼 되어 있는 ‘보여 주기’ 기법을 사용한다. 겁탈당하고 심신이 탈진한 클러리사의 내면을 숨결과 체취까지 느끼며 들여다볼 수 있다.
총 8권이다. 200자 원고지로 16,492장이다. 이 작품이 사건에 비해 너무 길다고 불평하는 독자에게 당시의 저명한 비평가 새뮤얼 존슨은 이렇게 일침을 가한다. “이 작품을 스토리에만 관심을 가지고 읽다가는 너무 지루하고 속상해서 죽고 싶을 지경일 것이다. 스토리는 인물의 내면을 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작가가 철저히 수정하고 보완해 많은 학자들이 ≪클러리사 할로≫의 결정판이라고 평가하는 제3판을 저본으로 삼았다. 번역자 김성균은 걸작을 더욱 완전하게 소개하기 위해 리처드슨의 의도를 살린 원전의 편집 형태를 그대로 따랐다. 지은이의 모든 주석을 원전의 표기 그대로 반영하고, 원전의 쪽수를 참고하라는 내용에는 이 책에서의 해당 쪽수를 친절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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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리사 할로 2_표지_자켓
새뮤얼 리처드슨 (Samuel Richardson) 지음, 김성균 옮김, 2012년 4월 2일, 589쪽, , , , 99원, 128*188mm,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3년 제7회 유영번역상

영국 소설 중 가장 긴 작품이자 새뮤얼 리처드슨의 대표적인 서간체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인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소설이다. 모든 편지는 실제로 작가가 썼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작중인물들이 쓴 것을 편집인이 수집하고 정리한 것처럼 되어 있는 ‘보여 주기’ 기법을 사용한다. 겁탈당하고 심신이 탈진한 클러리사의 내면을 숨결과 체취까지 느끼며 들여다볼 수 있다.
총 8권이다. 200자 원고지로 16,492장이다. 이 작품이 사건에 비해 너무 길다고 불평하는 독자에게 당시의 저명한 비평가 새뮤얼 존슨은 이렇게 일침을 가한다. “이 작품을 스토리에만 관심을 가지고 읽다가는 너무 지루하고 속상해서 죽고 싶을 지경일 것이다. 스토리는 인물의 내면을 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작가가 철저히 수정하고 보완해 많은 학자들이 ≪클러리사 할로≫의 결정판이라고 평가하는 제3판을 저본으로 삼았다. 번역자 김성균은 걸작을 더욱 완전하게 소개하기 위해 리처드슨의 의도를 살린 원전의 편집 형태를 그대로 따랐다. 지은이의 모든 주석을 원전의 표기 그대로 반영하고, 원전의 쪽수를 참고하라는 내용에는 이 책에서의 해당 쪽수를 친절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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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리사 할로 1_표지_자켓
새뮤얼 리처드슨 (Samuel Richardson) 지음, 김성균 옮김, 2012년 4월 2일, 580쪽, , , , 99원, 128*188mm,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3년 제7회 유영번역상

영국 소설 중 가장 긴 작품이자 새뮤얼 리처드슨의 대표적인 서간체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인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소설이다. 모든 편지는 실제로 작가가 썼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작중인물들이 쓴 것을 편집인이 수집하고 정리한 것처럼 되어 있는 ‘보여 주기’ 기법을 사용한다. 겁탈당하고 심신이 탈진한 클러리사의 내면을 숨결과 체취까지 느끼며 들여다볼 수 있다.
총 8권이다. 200자 원고지로 16,492장이다. 이 작품이 사건에 비해 너무 길다고 불평하는 독자에게 당시의 저명한 비평가 새뮤얼 존슨은 이렇게 일침을 가한다. “이 작품을 스토리에만 관심을 가지고 읽다가는 너무 지루하고 속상해서 죽고 싶을 지경일 것이다. 스토리는 인물의 내면을 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작가가 철저히 수정하고 보완해 많은 학자들이 ≪클러리사 할로≫의 결정판이라고 평가하는 제3판을 저본으로 삼았다. 번역자 김성균은 걸작을 더욱 완전하게 소개하기 위해 리처드슨의 의도를 살린 원전의 편집 형태를 그대로 따랐다. 지은이의 모든 주석을 원전의 표기 그대로 반영하고, 원전의 쪽수를 참고하라는 내용에는 이 책에서의 해당 쪽수를 친절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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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후앤하우2012개정판
홍경수 외 지음, 2012년 3월 30일, 548쪽, , , , 25000원, 188*258mm

PD가 되겠다고 꿈꾸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책. 우리가 PD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을 27명의 현직 PD가 직접 말해준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좇아 무작정 들어서기에는 결코 만만치 않은 길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PD의 삶을 솔직한 직업인의 모습으로 보여주며, PD의 세계를 담백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유도한다.

PD가 되기 위한 현실적인 조건과 스터디 방법론, 방송 3사 신입 PD의 유쾌하고 눈물겨운 합격기 등 PD가 누구이고 어떻게 하면 PD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다. 이번 개정판에는 피디 13명의 새로운 체험기가 실려 있다. 2011년 신입 PD들의 MBC, KBS, SBS 합격기와 <아마존의 눈물>, <차마고도> 등 다큐멘터리 PD들의 열정과 고민을 생생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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