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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택단편집_표지자켓_120330
전영택 (田榮澤) 지음, 오창은 엮음, 2012년 4월 26일, 195쪽, , , , 16000원, 128*188mm

≪전영택 단편집≫에는 <화수분>, <바람 부는 져녁>, <천치(天痴)? 천재(天才)?>, <김탄실(金彈實)과 그 아들>, <외로움>, <해바라기> 등 전영택의 대표 단편을 담았다. 그는 일제 강점기에 배제된 주체들의 비극적 삶을 포착해 식민지 조선에서 형성된 부정적 근대의 진상을 그려냈다. 또한 냉정한 시선으로 과감한 생략과 감정을 배제한 서술로 한국 단편소설의 발전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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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은세계_표지자켓_120330
이인직 (李人稙) 지음, 권채린 엮음, 2012년 4월 26일, 173쪽, , , , 99원, 128*188mm

<혈의 누>, <귀의 성>에 이은 이인직의 세 번째 신소설이자 신연극의 효시. 개화와 계몽이라는 주제 의식과 근대적 서술 기법을 담고 있으나 일제의 제국주의 담론에 흡수됨으로써 당대의 지배적 정치 구도를 작품 속에 고스란히 투영하고 있다. 텍스트가 시대와 역사 속에서 공감 혹은 불화를 일으키는 접촉 지점을 오늘의 시각에서 음미해 볼 때 ≪은세계≫가 지닌 계몽적 계획과 비극적 명암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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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세시기승_사상_표지자켓_120419
반영폐 (潘榮陛) 지음, 상기숙 옮김, 2012년 4월 26일, 203쪽, , , , 99원, 128*188mm

≪연경세시기(燕京歲時記)≫와 함께 중국의 마지막 왕조인 청대 연경 지역의 세시풍속을 기록한 대표적인 문헌이다. 식품, 시장과 명승고적, 민간기예 등 다양한 세시 풍물을 기재해 청대 북경을 연구하는 자들에게 보고(寶庫)가 된다. 체재는 음력 정월부터 12월까지 총 93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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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이상단편집_표지자켓_120404
이상 (李箱) 지음, 이재복 엮음, 2012년 4월 25일, 203쪽, , , , 99원, 128*188mm

폐결핵으로 요절한 이상은 생전에 몸의 모든 에너지를 글쓰기로 소진했다. 이에 얻은 진정성은 모더니즘의 본질을 함축한다. 이상이 왜 진정한 모더니스트인가 하는 물음은 그가 근대에 대한 향유와 반성을, 몸을 통해 사유하고 실천했다는 사실에서 찾지 않으면 그 온전한 의미를 드러낼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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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을규 지음, 2012년 4월 25일, 180쪽, , , 99원, 188*258mm

저자가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관련 연구 성과를 토대로 마련한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과를 높여줄’ 교육훈련 평가 매뉴얼이다. 현장 경험과 관련 연구 성과를 토대로 HRD 현장에서 교육훈련 프로그램 평가를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조직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기대와 요구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실용적인 지침서다. 실무에 바로 적용해서 쓸 수 있는 평가 절차, 수준 설정과 지표 개발, 기법과 도구, 설계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
HRD 실무자들이 교육훈련 프로그램 평가의 계획, 개발, 실시의 전체적인 과정에 대한 통합적인 안목을 가지고, 조직의 여건과 요구에 맞게 필요한 평가를 실행하고, 그 평가 결과를 실효성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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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란 무엇인가
곽해운·문수복·박호성·반현·양해륜·이원태·이은주·이재현·이창현·이현주·장덕진·차미영·폴 레빈슨 지음, 2012년 4월 24일, 228쪽, , , , 23000원, 153*224mm

트위터가 연구자에게 던지는 고민거리는 이렇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트위터를 이용하는가? 왜 유독 트위터인가? 트위터의 사회경제적 영향력은 어떻게 측정될 수 있을까? 미디어 연구, 커뮤니케이션 연구, 사회관계망 연구, 컴퓨터과학, 정치학, 사회심리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트위터 현상의 의미와 연구 쟁점을 정리했다. 문헌 연구와 실증적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연구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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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동화집_소설_표지자켓_120416
샤를 페로 (Charles Perrault) 지음, 이경의 옮김, 2012년 4월 24일, 248쪽, , , , 99원, 128*188mm

17세기 말 프랑스 신구논쟁의 도화선이 된 페로. 자국 내의 문학 논쟁과는 별개로 그의 동화집은 지금도 지구촌 곳곳 아이 어른할 것 없이 독자들의 가슴을 뛰게 한다. 아들과 함께 민간에서 구전으로 내려오는 콩트를 텍스트로 정리해 출간해 프랑스 최고의 판타지 문학을 남긴 페로의 동화들을 다시 읽는다.

1862년 이후로 페로의 동화집에는 당대 최고의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귀스타브 도레의 그림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의 삽화 일부는 어린이들의 막연한 상상과 어른들의 흐릿한 기억 속에 머물렀던 페로 동화의 등장인물을 생생하게 재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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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티컬 코렉트니스 정의롭게 말하기
박금자 지음, 2012년 4월 23일, 248쪽, , , , 99원, 153*224mm,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정의 사회, 공정 사회가 화두다.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도달할 수 있을까? 저자는 정의롭게 말하기를 해답으로 제시한다. 차별과 편견과 증오가 실린 말을 쓰지 말자는 언어 운동, 폴리티컬 코렉트니스(political correctness)를 소개했다. 그 역사, 용례, 공과(功過) 등도 포괄적으로 조망한다. 일상의 말과 행위에 정의로운 사회의 단초가 있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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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윤단편집_표지자켓_120330
현상윤 (玄相允) 지음, 백지연 엮음, 2012년 4월 19일, 179쪽, , , , 99원, 128*188mm

현상윤은 식민지 시대의 지식인이 겪은 내면적 혼란과 궁핍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그의 소설에서 서술자는 허구적 창작자로서의 의지를 보여 줌으로써 비극적인 전락 구조나 인물의 패배적 결말에 대해 허구적 서사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게 했다. 특히 유일하게 일인칭 시점으로 서술된 <핍박>은 당시 소설로서는 획기적인 내면 서술 방식과 지식인의 비판적 현실 인식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현상윤의 8편의 작품을 통해 근대 단편소설의 실험과 그 성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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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쿠스포쿠스_희곡_표지자켓_120412
쿠르트 괴츠 (Curt Goetz) 지음, 이재진 옮김, 2012년 4월 18일, 180쪽, , , , , 99원, 128*188mm

토마스 만(Thomas Mann)은 괴츠에게 이렇게 말했다. “쿠르트 괴츠 씨, 내가 일생을 바쳐 작품을 쓰면서도 성취하지 못한 바를 당신은 이룩했군요. 독일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니 말이오.” <호쿠스포쿠스>는 웃음과 유머로 독일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괴츠의 대표적인 희극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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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애작품집_표지자켓_120330
강경애 (姜敬愛) 지음, 김경수 엮음, 2012년 4월 17일, 175쪽, , , , 99원, 128*188mm

식민지 시대의 여성 작가 강경애의 중편소설 <지하촌(地下村)>과 <소곰>을 ≪강경애 작품집≫에 담았다. 가난한 농민의 딸로 태어나 만주 등지를 유랑하던 체험, 그 체험 가운데 특히 여성으로서 겪어야 했던 고통, 일제 치하의 비참한 노동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정신 등이 그녀의 작품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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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타이교육학선집_사상_표지자켓_120403
빌헬름 딜타이 (Wilhelm Dilthey) 지음, 손승남 옮김, 2012년 4월 16일, 214쪽, , , , 99원, 128*188mm

철학, 역사학, 문학 등 인문학의 모든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들었던 딜타이는 오늘날 독일의 주류 교육학의 하나인 정신과학적 교육학의 정립에도 기여했다. 그는 정신과학은 역사 및 사회적 실재를 대상으로 하는 모든 학문으로 규정된다고 말한다. 딜타이 학파나 그 계승자들에 의한 간접적 이해를 넘어 사상적 원류에 직접 다가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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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진단편집_표지자켓_120330
김기진 (金基鎭) 지음, 이성우 엮음, 2012년 4월 13일, 217쪽, , , , 16000원, 128*188mm

평론가로서의 면모에 가려졌던 단편소설 작가로서 김기진의 진면목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게 해 준다. 특히 작품 발표 순서를 고려하고 이들 작품을 읽어 나감으로써 일제 강점기의 지식인이 보여주는 의식의 성숙 과정을 체험하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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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지리학시론및_표지자켓_120409
알렉산더 폰 훔볼트 (Alexander von Humboldt) 지음, 정암 옮김, 2012년 4월 13일, 168쪽, , , , 99원, 128*188mm

알렉산더 폰 훔볼트는 탐험 여행과 그것에 바탕을 둔 기념비적인 작품을 지리학에 남겼다. 그 결과 훔볼트는 동서고금의 지리학자들 중에서도 지금까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아마도 훔볼트를 지리학자로만 형용하는 것은 부적절한 표현일 것이다. 그는 무엇보다 먼저 박물학자였으며, 또 독일을 대표하는 대여행가였다. ≪식물지리학 시론 및 열대지역의 자연도≫는 열대 아메리카 여행의 한 산물이다. 해설에서는 탐험 여행 및 문헌들이 지리학에서 갖는 의의를 간략하게 소개했다.

이 책은 훔볼트의 불어판을 바탕으로 한 데즈카 아키라의 일본어판 두 권을 저본으로 삼았다. ‘지리학의 고전’에서는 <식물지리학 시론>을, ‘속 지리학의 고전’에서는 <열대지역의 자연도>를 각각 번역해 불어판 체재로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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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이해력에관한탐구_사상_표지자켓_120406
데이비드 흄 (David Hume) 지음, 김혜숙 옮김, 2012년 4월 13일, 354쪽, , , , 99원, 128*188mm

영국 경험론을 완성한 철학자 데이비드 흄은 철학적 회의론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쉽고 삶과 직결되는 예들을 통해 강조한다. 이 책은 심리학과 칸트에게도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을 뿐만 아니라 영어로 된 철학 저술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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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구현시선_표지_자켓_120215
권구현 지음, 김학균 엮음, 2012년 4월 12일, 153쪽, , , , 99원, 128*188mm

권구현의 시는 아나키즘 사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북’은 북소리를 내야 하고, ‘물’은 물소리를 내야 한다는 그의 문학론은 다 같은 무산계급이라도 자신이 처한 처지에 따라 다른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아나키즘의 자유의 원리와 상통한다. 이 책에는 그의 아나키즘 사상이 두드러지는 시편을 중심으로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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