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규찬·이희은·황인성·주형일·김수미 이경숙·오원환·채석진·정의철·박지훈 지음,
한국방송학회 엮음,
2011년 11월 15일, 384쪽, 미디어론, 미디어와 사회, 컴북스, 25000원, 153*224mm
여성, 청소년, 노인, 동성애자, 장애인, 빈민층 등 다양한 소수집단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또한 국제결혼 이주자, 외국인 노동자, 탈북자 등이 한국 사회에 유입되면서 통합과 다양성이라는 화두가 사회적 의제가 되었다. 이에 소수자에 대한 이론적 검토와 체계화를 해보자는 뜻을 모으게 되었다.
이 책은 한국 사회에서 다양한 소수자 집단은 어떤 위치이며, 소수자 집단을 미디어에서 어떻게 담론화시키고 있는지, 또한 소수자들의 목소리가 어떻게 대변될 수 있는지의 문제를 다각도에서 연구한다. 그리고 한국 사회 내 소수자와 미디어의 문제와 연구를 총체적으로 살펴본다.
인티 보기 1
2
3
|